LH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모집공고: 전세보증금 최대 1.3억 지원, 신청 방법 총정리!
최근 치솟는 전세가와 월세 부담으로 인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무주택 저소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모집은 전국적으로 총 4,500호를 공급하며, 수도권의 경우 최대 1억 3,000만 원까지 전세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오늘은 LH 기존주택 전세임대의 개념부터 신청 자격, 지원 금액, 신청 일정까지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기존주택 전세임대'란 무엇인가요?
LH가 보유한 임대주택에 들어가는 일반적인 공공임대와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 핵심 개념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이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에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해 주는 제도입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목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H가 중간에서 계약을 진행하므로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보장된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2. 2026년 모집 규모 및 지역별 공급 호수
이번 고시를 통해 공급되는 물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광역시, 그리고 인구 8만 명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총 4,500호가 배정되었습니다. 지역별 상세 공급 물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1,326호
경기: 1,203호
인천: 471호
대전·충남: 302호
대구·경북: 242호
광주·전남: 241호
부산·울산: 358호
경남: 136호
전북: 90호
강원: 66호
충북: 51호
제주: 14호
3. 신청 자격 및 대상을 확인하세요 (1순위)
이번 모집은 무주택 저소득 가구 중 '1순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취약계층 중 장애인 등
4. 지역별 전세보증금 지원 한도액 및 본인 부담금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얼마나 지원이 나오느냐'일 텐데요. 지원 한도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구분 | 지원 한도액 | 입주자 부담 임대보증금 | 월 임대료 (연 금리) |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 최대 1억 3,000만 원 | 지원 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 | 실 지원금액에 대해 연 1.2% ~ 2.2% 적용 |
| 광역시 | 최대 9,000만 원 | ||
| 기타 지역 | 최대 7,000만 원 |
본인 부담 예시: 만약 수도권에서 1억 3,000만 원짜리 주택을 전세임대로 구한다면, 입주자는 조건에 따라 약 260만 원 ~ 650만 원 수준의 임대보증금만 부담하면 됩니다.
월 임대료: LH가 지원해 준 나머지 금액에 대해 연 1.2%~2.2%의 낮은 이자율을 적용하여 매달 월세 형태로 LH에 납부하게 되므로 시중 은행 전세대출이나 일반 월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5. 거주 기간 및 재계약 조건
최초 임대 기간: 2년
재계약: 임대 기간 만료 후 2년 단위로 최대 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여, 최장 3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및 중증장애인 특례: 만약 재계약 시점에 만 65세 이상이거나 중증장애인, 혹은 1순위 요건을 계속 갖추고 있는 분들이라면 재계약 횟수 제한 없이 평생 거주가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재계약 시점마다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다시 검증합니다. 만약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할증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6. 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은 온라인이 아닌 현장 접수로만 진행되므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셔야 합니다.
신청 기간: 2026년 6월 8일(월) ~ 6월 12일(금) [5일간]
신청 장소: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사무소)
결과 발표: 신청 후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2026년 9월 이후 최종 입주 대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마무리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자가 원하는 동네의 주택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과 국가(LH)가 보증금 반환을 책임져주기 때문에 전세 사기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결합된 최고의 주거 복지 제도입니다.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6월 초 신청 일정을 달력에 꼭 메모해 두셨다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제출 서류 및 세부 공고는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나 마이홈포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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